[프라임경제] 광주대학교 교원창업기업 크라프솔루션(대표 최재혁)이 기술보증기금(기보)의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 'Kibo-Star 밸리'에 최종 선정됐다.
이 기업은 금형용 무선센서와 Physical AI 기반 무인화 플랫폼 등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향후 3년간 최대 30억 원의 사전 보증 한도 등 파격적인 금융 및 비금융 지원과 함께, 스마트팩토리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확대할 전망이다.
크라프솔루션은 제조업 현장의 숙련 인력 부족 및 생산성 저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금형 공정용 초소형·저전력 무선센서와 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하며, 공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무인 자동화까지 구현하는 혁신을 이뤄냈다. 이 같은 기술력은 국내 금형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Kibo-Star 밸리 선정으로 크라프솔루션은 △최대 30억 원 사전 보증 △95~100% 보증비율 우대 △보증료 감면 △기술보증기금 직접투자 우선추천 등 다양한 금융 특전을 받게 됐다. 아울러 상장(IPO) 컨설팅과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비금융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기업 관계자는 "학교의 창업지원이 회사의 기술력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Physical AI 모델 고도화와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시장 점유율 확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크라프솔루션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시장 확대를 통해, 금형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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