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캡틴은 김도혁, 김포 주장단 선임+등번호 확정 완료..."선수단에 모범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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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가 2026시즌 주장으로 김도혁을 선임하고 선수단 등번호를 확정했다./김포FC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김포FC가 2026시즌을 이끌 주장단을 확정하고 선수단 등번호를 공개하며 새 시즌 준비에 속도를 냈다.

김포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2026시즌 주장으로 김도혁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도혁은 주장 완장을 차고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을 달고 시즌에 나선다. 부주장에는 김태한과 루이스가 선임됐으며 각각 4번과 24번을 선택했다.

김도혁은 “올 시즌 새롭게 김포에 합류했는데 주장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수단의 중심에서 모범이 되고 팀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승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주축으로 활약했던 선수들은 기존 등번호를 유지했다. 박경록은 3번, 이찬형은 5번, 디자우마는 8번, 손정현은 31번, 박동진은 50번, 김결은 99번을 그대로 달고 새 시즌을 맞는다.

김포FC가 2026시즌 주장으로 김도혁을 선임하고 선수단 등번호를 확정했다./김포FC

등번호에 변화를 준 선수들도 있다. 최선규는 2번, 연응빈은 9번, 이인재는 15번, 윤재운은 22번, 김민식은 23번으로 새 번호를 선택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등번호도 확정됐다. 루안은 10번, 무신은 33번, 김동민은 47번을 달게 됐다.

한편, 김포 선수단은 20일까지 경남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시즌 개막을 준비한다. 첫 공식 일정은 3월 8일 오후 4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원정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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