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별이 첫째 아들 초등학교 졸업을 축하며 뭉클한 심경을 전했다.
별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졸업 축하해 드림아. 좋은 학교에서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친구들을 만나 6년 동안 참 감사하고 행복했다 그치? 흔치 않은 일이야. 너무 큰 축복이고 감사라는 거 잊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별은 학교 선생님과 영양사, 조리사 등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무엇보다 편견없이 따뜻하게 대해주고 늘 드림이 옆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준 친구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일일히 다 이름 부르지 못해 미안해. 그래도 이모가 너희들 다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진심이야"라고 덧붙였다.
별은 아들의 성장에 대한 감회도 드러냈다. 그는 "드디어 중학생이 되는 하드림. 다 컸구나 싶어 뿌듯했는데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무서운 선배 어머님들의 조언에 조금 두렵긴하다만 엄마도 노력하고 분발해 볼게. 우리 함께 잘 성장해보자"고 전했다. 이어 "눈물이 나려하네...자 이제 곧 송이 졸업이니까 또 한 번 울어볼까?"라는 너스레와 함께 심경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별이 아들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무스탕과 진한 데님 팬츠 차림의 별은 꽃다발을 든 아들 드림이를 꼭 안아주며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드림아 졸업 너무 축하해" "하하인줄 졸업 축하드린다" "'무한도전'에서 신혼여행 쫓아가서 배달시킨 게 아직 기억에 선한데 드림이가 중학생이 됐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2012년 결혼해 이듬채 첫째 아들을 얻었다. 이후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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