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완도군이 올해 800억원 규모의 완도사랑상품권을 발행하며,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목표로 각종 할인과 정책 수당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상품권 누적 판매액이 2406억원을 넘어섰고, 지난해만 679억원어치가 팔리며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 기여를 했다. 지류뿐 아니라 카드·모바일 상품권을 병행 운영하며, 사용 한도 확대와 할인율 상향 등 이용 편의를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완도사랑상품권은 2019년 첫 출시 이후, 전통시장과 음식점, 골목 상점 등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 비중이 높아 지역상권 매출 증대 및 자금 순환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
올해부터 모바일 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높였고, 개인 구매 한도 역시 월 최대 70만원, 연 700만원까지 확대했다. 판매된 상품권은 군내 2500여 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또한 각종 정책 수당과 지원금을 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재정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켰다. 이러한 정책 덕분에 완도사랑상품권은 군민 가계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확실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았다.
완도군은 앞으로도 상품권 할인 판매를 이어가고, 카드·모바일 상품권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효율적인 지역 화폐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향후 가맹점 지원과 다양한 소비 촉진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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