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본부장 김종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까지 아우르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함께 고려한 상생형 사회공헌으로 의미를 더했다.
보령발전본부는 발전소 주변 4개 사회복지기관인 △서부장애인복지관 △정심작업장 △삼육소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청소노인복지센터에 총 6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오천·주교·주포·천북·청라·청소 등 발전소 인근 6개 면 지역의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중위소득 100% 미만 취약계층 30가구에 각 30만원씩 총 900만원을 전달하며, 총 1500만원 상당의 온정을 지역사회에 전했다.
지원받은 복지기관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매년 명절마다 발전소 주변 복지기관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준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석기 보령발전본부 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 동안 지역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발전본부는 이번 설 명절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으로 △아동·청소년 도시락 지원사업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동반 성장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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