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판박이' 아역 배우, 놀라운 근황…"이건 말이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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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아역 역할을 했던 김규리가 17살이 됐다. / (왼쪽) tvN '나의 아저씨'(오른쪽) 김규리 SNS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리틀 아이유'로 불린 아역 배우 김규리가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이유 똑닮은 아기로 불렸던 아역배우의 놀라운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과거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호텔 델루나' 등에서 아이유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아역 배우 김규리의 사진으로 시작해 17살이 돼 폭풍 성장한 그의 사진이 함께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김규리는 아이유와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 온라인 커뮤니티

김규리는 큰 눈과 하얀 피부, 계란형 얼굴, 오뚝한 콧날 등이 아이유와 닮은 느낌을 줘 당시 드라마를 보던 시청자들은 '딸 아니냐'라고 할 정도로 비슷한 외모에 감탄을 연발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CG 아니냐", "이건 말도 안 된다", "이렇게 예쁜 아기가 있다니", "아이유와 진짜 많이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김규리는 2008년생 올해 만 17세로 2024년 엠넷에서 방영됐던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I-LAND2'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높였다. 그는 성숙한 외모에 어린 시절 또렷한 이목구비를 그대로 가지고 있어 많은 팬심을 자극했는데 점점 더 아이유와 닮아지고 있는 외모에 삼촌 이모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규리가 아역 배우 시절과 비슷한 외모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 김규리 SNS김규리가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을 자랑했다. / 김규리 SNS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키우는 반려견과 바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올렸다. 늘씬한 외모에 귀여운 강아지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김규리와 닮은 강아지에 팬들은 "강아지 두 마리 아니냐"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김규리는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자신의 외국식 이름을 아이유로 짓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020년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이후 작품 활동이 없었고 'I-LAND2'에 출연하면서 웨이크원 연습생으로 입사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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