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KCM과 둘째 딸 서연이가 첫 부녀 캠핑을 떠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08회는 ‘아낌없이 주는 감동’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첫 등장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케아빠’ KCM과 둘째 딸 서연이가 단둘이 떠난 제주 여행이 그려진다.
특히 서연이가 아빠 KCM과 함께 생애 처음으로 부녀 캠핑을 한다. KCM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캠핑을 했던 추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다며 서연이와의 첫 캠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KCM은 서연이의 입맛을 저격할 캠핑 요리 한상을 준비한다. KCM은 “아빠가 맛있는 음식 잔뜩 해줄게”라며 서연이의 최애 음식인 소시지 스파게티부터 삼겹살,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인 꿀 범벅 가래떡 구이, 구운 마시멜로우까지 첫 부녀 캠핑의 만찬을 차려 서연이의 시선을 빼앗는다.

서연이는 “맛있겠다”라며 애교 가득한 미소를 보이더니 조그마한 입을 크게 벌려 아빠표 스파게티를 흡입한다. 특히 서연이는 무아지경 가래떡 먹방에 돌입한다. 꿀의 달콤함과 가래떡의 쫄깃함에 두 눈을 번쩍 뜬 서연이는 “아빠 꿀! 꿀!”이라고 가래떡 구이를 더 달라는 다급한 손짓과 함께 군침을 꼴깍 삼켜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KCM의 장난기에 스위치가 켜져 웃음을 자아낸다. KCM이 “아빠 한입만”을 외친 후 서연이의 가래떡을 한 입에 다 먹어버린 것. 눈앞에서 순식간에 사라진 가래떡에도 불구하고 서연이는 ‘배시시’ 미소를 지으며 아빠 러버의 면모를 뽐내 아빠 KCM뿐만 아니라 MC 김종민의 마음까지 사르르 녹게 한다고. 김종민은 “서연이 미소가 너무 사랑스러워요”라며 “KCM이 딸 바보인 게 이해가 된다”라고 부러움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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