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차정원, 열애는 인정…"결혼은 신중"(종합)

마이데일리
차정원./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7월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열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결혼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차정원은 지난 9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열애설은 못 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차정원./소셜미디어

사진 속 차정원은 한 의류 브랜드의 바람막이 점퍼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30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다운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앞서 양측 소속사는 지난 4일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과 관련해 정해진 바는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정우 역시 팬들과의 댓글 소통을 통해 "식장 들어갈 때까지는 모른다",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며 섣부른 추측에 선을 그었다.

이러한 하정우의 신중함은 과거 발언과도 궤를 같이한다. 그는 2024년 8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출연해 "50살을 인생의 분수령으로 생각하며, 그쯤 결혼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열심히 살다 보니 어느덧 이 나이가 됐다. 솔직히 결혼은 아직 낯설고 거리감이 느껴진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하정우, 차정원./소셜미디어

한편, 올해 49살(한국 나이 기준)인 하정우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정우보다 11살 연하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현재 패션·뷰티계의 아이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하정우♥차정원, 열애는 인정…"결혼은 신중"(종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