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소식] 통영해경, 신임 해양경찰관 현장 배치

프라임경제
■ 통영해경, 신임 해양경찰관 현장 배치
■ '수출용 패류생산 해역 관리 강화'를 위한…'해양오염 예방 집중 점검'

[프라임경제]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병오년 첫 신임 해양경찰관에 대한 전입 신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해양경찰관 12명은 해양경찰교육원에서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수료한 우수한 인재들로, 특히 전문 지식을 갖춘 중간 관리자인 경위 2명과 현장 실무를 담당할 순경 10명이 함께 배치돼 조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들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구조대, 수사과 등 최일선 부서에 배치돼 선배 경찰관들과 호흡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임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통영해양경찰서장은 "통영해경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남해 바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수출용 패류생산 해역 관리 강화'를 위한…'해양오염 예방 집중 점검' 
- 수출 경쟁력 높인다...패류생산 지정해역 안전성 강화

통영해양경찰서는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해역 내 생산 패류가 위생기준에 적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16일부터 3월13일까지 4주간 '해양오염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패류위생계획(KSSP)에 따라 지정해역 내 오염행위 주기적 점검(2~3월, 11~12월)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6년 미FDA 정기 위생점검(2∼3년 주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정해역 내 통항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해양오염물질 불법 배출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유어장, 가두리 양식장 등 해상 시설의 분뇨 처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통영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해역은 지역 어민의 소득과 우리 수산물의 신뢰를 지키는 기반"이라며, "패류 생산물의 안정성 확보와 깨끗한 해양환경 보존을 위해 해양 종사자들과 국민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통영해경 소식] 통영해경, 신임 해양경찰관 현장 배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