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소상공인에 18억원 특례보증…NH농협은행 1억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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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 광주본부가 광산구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억원을 출연, 총 18억4000만원 규모의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등 금융지원을 확대했다.

NH농협은행 광주본부(본부장 임철현)는 6일 광산구청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과 '광산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1억원을 특별 출연했고, 이를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18억4000만원의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광산구청은 1년간 4.50%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돕는다.

이 사업은 2023년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3억4000만원을 특별출연,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76억9000만원 규모의 특례보증 대출을 이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광산구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 대출기간은 5년 이내다. 신청은 광주광역시 내 NH농협은행 지점에서 가능하다.

임철현 본부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산구, 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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