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전 세계 유튜브 구독자 1위 크리에이터 미스터비스트와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미스터비스트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난 풋볼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0회 NFL 슈퍼볼 경기 현장에서 촬영됐다. 로제가 미스터비스트와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 담겼다.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슈퍼볼 현장에서 성사된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미스터비스트는 로제 외에도 미국 배우 브라이언 바움가트너, 크리에이터 아이쇼스피드,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 래퍼 루다크리스, 방송인 알렉산드라 쿠퍼 등 다양한 유명 인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볼보다 이 포스팅이 재밌네" "블랙핑크나 로제와 컬래버도 이뤄지나요?" "세계 1위 걸그룹 멤버와 1위 유튜버의 만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고'(GO)를 포함해 선공개곡 '뛰어'(JUMP), '미 앤 마이'(Me and my), '챔피언'(Champion), '퍽보이'(Fxxxboy)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미스터비스트는 2026년 2월 기준 구독자 수 4.6억 명을 보유하며 전 세계 유튜브 채널 전체 구독자 수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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