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남궁민이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의 생일을 축하했다.
9일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reum HBD"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아름은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파티를 즐기고 있다. 그는 케이크를 들고 있거나 선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남궁민은 "생일 축하해. 사랑하는 내 사람"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4년차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 2022년 10월 배우 남궁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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