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위크=제갈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고객이 편리하게 엄선된 인증 중고차 매물을 확인 할 수 있는 ‘이 달의 핫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달의 핫딜’은 한성자동차의 벤츠 인증 중고차 각 전시장에서 고객 관심이 높은 차량과 희소성 있는 모델, 우수한 조건을 갖춘 매물을 엄선해 매달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모델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한성자동차의 품질 관리와 보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심하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은 한성자동차 벤츠 인증 중고차 홈페이지를 통해 매물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 시 가까운 전시장에 방문해 영업사원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차량 탐색에서 계약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한층 효율적이고 만족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성자동차는 ‘이 달의 핫딜’을 통해 고객에게 폭넓은 매물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이 달의 핫딜 개편 기념으로 9월 모든 인증 중고차 구매 고객께 평생 엔진오일 교환권을 제공하고, 벤츠 미니 트래블백을 증정하는 특별 기프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프리미엄 카라이프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자동차 벤츠 인증 중고차는 198가지의 품질 기준을 통과한 6년·15만㎞ 이내 무사고 차량만을 제공하며, 1년·2만㎞ 무상 보증 수리 프로그램과 ‘3일 환불 보장제’ 등 다양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7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과 국내 최대 규모 네트워크를 갖춘 19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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