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간 라이즈 앤톤, 잔뜩 성난 등근육…다 가졌네

마이데일리
라이즈 앤톤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이 완벽한 피지컬을 뽐냈다.

4일 앤톤은 공식 SNS를 통해 수영장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앤톤은 물살을 가르며 수영에 집중하거나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넓게 벌어진 어깨와 잔뜩 성난 등근육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완벽한 피지컬”, “다 가졌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앤톤이 속한 그룹 라이즈는 현재 전 세계 22개 지역을 순회하는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를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30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열기를 이어간다.

한편, 라이즈는 매 무대마다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강렬한 에너지로 글로벌 팬덤을 확장해가고 있다. 이번 투어를 통해 세계 곳곳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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