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글래머 이 정도일 줄이야…부해 보이지도 않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감각적인 스타일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모모는 자신의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모는 호피 무늬 의상을 입고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내추럴한 헤어와 메이크업은 모모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강조했다. 이를 본 팬들은 “이 정도 몸매인데 부해 보이지 않다니 대단하다”, “모모는 뭐든 완벽하게 소화하네”, “힙하고 우아한 매력 둘 다 잡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7일 일본 여섯 번째 정규 앨범 'ENEMY'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