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간 주관한 토큰증권(STO) 테스트베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해 기술·운영적 측면에서 주요 기능에 대한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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