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19일 이국주는 개인 채널에 "34도 도쿄에서 오늘♥ 엄청 뜨거웠지만..평화롭고 건강했고 즐거웠다 그럼 된 거. 오랜만에 샤랄라 치마 입었네 ㅋㅋㅋㅋㅋㅋ 오늘 저녁은 귤로 마무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국주는 파란색 캡모자를 쓰고 하늘색 티셔츠에 롱스커트를 입고 도쿄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무더위에 시원한 블루 컬러의 의상이 보기만 해도 청량하다. 일본 생활에 적응한 이국주의 물오른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국주는 현재 일본에 9평 원룸을 얻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생활 중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자취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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