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김장훈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을 확인한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로운 ‘미우새’로 합류한 김장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장훈은 AI에게 자신이 언제부터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지 물으며 각종 혜택에 관심을 보였다.
AI가 지하철 무료 이용은 2028년부터 가능하다고 안내하자 김장훈은 또 다른 혜택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이에 AI는 "국민연금부터 확인해보면 좋다. 63세면 조건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줬다

이를 들은 김장훈은 곧바로 국민연금공단에 직접 전화를 걸었다.
김장훈은 상담원에게 "제가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는 나이인 것 같다. 1963년 8월 14일생"이라며 수령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상담원은 "1963년생이면 63세가 됐기 때문에 9월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김장훈은 곧바로 예상 수령액도 물었다.
그는 "그러면 지금 신청하면 얼마쯤 받느냐"고 질문했고, 상담원의 답변을 들은 뒤 "그렇게 많이 줘요?"라며 예상보다 큰 금액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당장 신청할 수 있는지 묻자 상담원은 신청할 경우 다음 달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장훈은 "인터넷은 모르니까 방문하겠다. 옛날 사람이라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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