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성 당뇨 검사(임당)에서 정상 판정을 받은 결과를 공개했다.
김지민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촥촥촥! 임산부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보낸 김지민의 임당 결과가 담겼다.
정상 판정을 받은 김지민은 임신 후 자신의 식습관도 공개하며 "매일 먹고 싶은 거 다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임신하고 안 먹은 것(회, 콜라, 사이다, 과일 거의 안 먹음, 게장, 육회)"이라며 "그래도 걱정됐던 것(매운 음식, 가끔 빵, 디카페인 커피 한 잔, 몽쉘 카카오맛, 과자, 아이스크림, 라면)"이라고 정리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것들을 이길 수가 없어서 그냥 다 먹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앞서 입덧 대신 '먹덧'이 찾아왔다고 밝히며 남다른 식욕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한 차례 시도한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재 태명 '두릅이'를 임신 중인 김지민은 내년 2월 초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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