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의사 허양임이 전남편 고지용과 법적 분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본업에 집중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허양임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제주에서 열린 한미약품 에페(efpeglenatide) 심포지엄에 연자로 다녀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연대에 서서 발표를 진행하는 허양임의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단발머리에 차분한 차림으로 나선 그는 화면에 띄운 자료를 넘기며 설명을 이어가는 등 전문적인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의료계 김태희'라는 수식어로도 알려진 허양임은 단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양임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한미약품과 함께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허양임은 2013년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뒀다. 두 사람은 2024년 4월 합의 이혼했으며, 해당 사실은 뒤늦게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양육비와 면접교섭권 등을 둘러싼 갈등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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