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신소연, 한국시리즈 우승 메달 들고 활짝…"최고의 생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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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강민호와 그의 아내 신소연이 우승 기쁨을 함께 나눴다. / 신소연 소셜미디어 및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전 SBS 기상캐스터이자 프로야구 선수 강민호의 아내 신소연이 남편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에 감격했다.

신소연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최고의 생일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소연이 남편 강민호와 다정하게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신소연은 한국시리즈 우승 메달을 손에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었고, 강민호는 눈시울을 붉힌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은 강민호에게도, 신소연에게도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 2004년 프로 데뷔한 강민호가 생애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데다 이날이 신소연의 생일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강민호의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는 이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1대 1로 승리했다. 삼성은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했다.

한편 강민호와 신소연은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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