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추신수 낳았네"…둘째 아들, 美 야구 전국 랭킹 '38위' 경사

마이데일리
하원미와 아들 건우./하원미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하원미'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하원미가 둘째 아들 건우의 미국 야구 랭킹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미국편] 추건우의 현재 미국 야구 랭킹 공개'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하원미는 "미국은 웃긴 게 아이들 줄을 쫙 세운다. 지금 메이저리그에 있는 선수들도 여기 다 등록되어 있다"며 랭킹 사이트에 접속했다.

제작진은 "야구하는 애들이 다 등록된 거냐"고 물었고, 하원미는 "미국에서 하는 거의 모든 애들이"라고 답했다.

건우가 졸업 예정 연도인 2028년 카테고리에 들어가 보면, 전국 순위 TOP400이 랭크되어 있었다. 전국, 주, 포지션 등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다고. 미국 50개 주에서 활동하는 고교 졸업반 야구 선수만 약 13만 명이라고 설명했다.

하원미 아들 야구 랭킹./유튜브 채널 '하원미'

그중 건우는 텍사스 모든 포지션에서 종합 4위를 기록했다. 전국 랭킹은 무려 38위, 포지션(외야수) 랭킹은 15위였다. 텍사스에 있는 외야수 중에서는 1등이 나오자, 하원미는 박수를 치며 크게 기뻐했다.

이어 "대단하네 내 새끼"라며 "10점 만점이다. 스카우터나 전문가들이 얘한테 점수를 주는 거다. 얘가 뭘 잘하는지도 다 나와 있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이에 제작진은 "미리 사인 좀 받아놔야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추신수가 추신수를 낳았네", "미국에서 38등 ㄷㄷ", "미국 전역에서 38등이면 진짜 지명되겠다",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등 댓글을 남겼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추신수가 추신수 낳았네"…둘째 아들, 美 야구 전국 랭킹 '38위' 경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