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7년째 무직' ♥신영수에 "돈을 얼마나 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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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신영수./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에게 팩트 폭력을 날렸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평생 날씬하게 살아온 한고은이 인바디 결과에 충격 받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와 함께 한의원을 방문해 체질 검사를 받았다. 신영수가 체성분 검사에서 BMI 표준 수치가 나오자, 한고은은 "그렇게 운동하면서 엄청나지도 않네"라고 말했다.

신영수가 "이 나이에 평균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자, 한고은은 "PT 선생님한테 돈을 얼마나 쓰는지 모른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체질 검사에서 한의사는 신영수에게 녹용이 포함된 공진단이 잘 맞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고은은 남편에게 "녹용 한 재 지어줄까?"라고 말하면서도 "비싼 것, 돈 많이 드는 신랑이야. 비싼 건 다 좋아해"라고 농담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고은은 2015년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신영수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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