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MC몽이 각종 논란 속에서 유튜브 활동을 예고했다.
MC몽은 7일 자신의 SNS에 "저의 일상을 100% 공유할 유일무이한 유튜브 팀을 찾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편집과 기획에 뛰어난 천재를 만나고 싶습니다. 전문 팀 아니면 연락주지 마세요"라며 제작진을 공개 모집했다.
특히 자신을 '악마의 재능'이라고 표현하며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도 드러냈다.
MC몽은 최근 음악과 온라인 방송 등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약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같은 달 신곡 '젊은날'을 발표했다. 지난달에는 틱톡 라이브 방송을 당분간 중단하고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새로운 방송을 선보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다만 MC몽은 그동안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10년 병역 문제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고의 발치에 따른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허위 공무원 시험 응시 등을 통한 입영 연기 혐의는 유죄가 인정됐다.
최근에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관련한 사생활 의혹과 향정신성의약품 대리 처방 의혹 등이 제기되기도 했다. MC몽은 관련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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