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영앤리치 면모가 돋보이는 생일 선물과 함께 뒤늦게 생일의 추억을 공개했다.
수지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지난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10일 모로코에서 생일을 맞은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컬이 들어간 긴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자아낸 수지는 몸 절반만 한 대형 케이크 앞에서 두 손을 모은 채 소원을 빌고 있다.

수지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여러 브랜드로부터 받은 선물을 공개하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현재 촬영 중인 넷플릭스 '하렘의 남자들' 스태프들의 축하도 훈훈함을 더했다. 수지는 스태프들로부터 받은 진심 어린 편지를 공개하는가 하면, 이들에게 둘러싸인 채 케이크의 촛불을 불며 생일 축하를 받는 모습도 공유했다.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게시물을 접한 배우 안은진과 한가인은 '좋아요'로 마음을 전했다. 팬들 또한 "사랑 많이 받는 공주" "지난 생일 축하드려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바란다" "진짜 너무 예뻐 미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수지는 초고가 주택 분양 계약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수지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들어서는 '라브르27' 분양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주택의 최저 분양가는 140억 원, 최고 분양가는 400억 원대로 전해졌다. 배우 신세경과 장근석, 블랙핑크 지수, 방송인 서장훈 등도 해당 주택을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지는 디즈니+ 시리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넷플릭스 '하렘의 남자들'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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