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덕복지재단이 이안국 신임 이사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운영 체제에 들어가면서 지역 복지서비스의 내실화와 민관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 4일 이안국 씨를 영덕복지재단 제3대 이사장으로 임명하고 공식적인 임명 절차를 마쳤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날 임명장을 전달하며 재단이 지역 복지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적극적인 활동을 주문했다.
이안국 신임 이사장은 영덕군자원봉사센터장과 영덕군가족센터장 등을 맡으며 지역사회 복지와 관련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임명에 따라 2028년 11월3일까지 2년간 재단을 이끌게 된다.
새로운 임기 동안 이 이사장은 복지 수요자와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재단 사업에 반영하고, 지역 복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연계 강화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영덕복지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민간 복지자원을 연결하는 등 지역 내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덕군 역시 재단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복지 기반을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이안국 신임 이사장은 "지역 복지를 책임지는 재단의 이사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주민과 복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에게 믿음을 주는 재단을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복지재단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신임 이사장의 역량을 발휘해 달라"며 "영덕군도 재단과 협력해 군민 모두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사장 교체를 계기로 영덕복지재단이 지역의 복지 수요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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