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결혼' 이유진, ♥차경은 김고은 닮았다더니 "쌀알처럼 생겨"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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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2'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유진이 예비 신부 차경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5일 공개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선공개 영상에서는 이유진이 아버지 이효정과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진은 "굉장히 좋은 소식을 가지고 아빠랑 함께 찾아왔다"며 "올해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혀 출연진의 축하를 받았다.

예비 며느리를 향한 이효정의 남다른 애정도 드러낸 이효정은 "경은아. 아가"를 외치며 아들 이유진보다 먼저 차경은을 반겼고, "오늘 너무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훈훈함을 더했다.

이효정이 자리를 떠난 뒤 둘만 남은 이유진과 차경은은 예비부부다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유진은 차경은의 머리를 다정하게 매만져주고 물을 챙기는 등 자상한 예비 남편의 면모를 보였다.

/ SBS '동상이몽2'

예비 신부 자랑을 끊임없이 이어간 이유진은 차경은을 두고 "별명이 서울예대 복숭아였다"고 소개한 뒤 배우 김고은을 닮지 않았냐고 물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경은이가 햇살처럼 방긋 웃는다"며 애칭까지 공개했다. 이유진은 "너무 귀여워서, 쌀알처럼 생겼다"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MC 서장훈과 김구라는 굳은 표정으로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합류 소식이 담긴 예고 영상이 15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유진과 차경은 예비부부의 일상은 오는 1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한편 이유진과 차경은은 오는 14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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