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부정 조력' 샤이니 민호, 논란 사과 사흘 만에…'철인3종' 전격 등장

마이데일리
'나혼자산다'./MBC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휩싸인 그룹 샤이니 민호가 통영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한다.

앞서 민호는 지난 1일 열린 '2026 JTBC 서울마라톤'에서 42.195km 풀코스를 3시간 00분 18초 만에 완주했다. 그러나 경기 도중 함께 달리던 동료 주자가 민호의 등과 허리를 밀어주는 듯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페이스메이커 부정 조력'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민호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11월 1일 참여한 마라톤에서 많은 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며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하고, 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마라톤 기록은 저 역시 인정하지 않고 반성하며, 이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잊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논란 속에서도 민호의 도전은 예능을 통해 계속된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5일 공식 계정을 통해 "오랜 꿈인 철인 3종 경기 포디움을 향해! 그동안 해온 훈련들이 빛을 발할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수영, 사이클, 러닝' 세 종목을 모두 접수한 민호 회원님의 두근두근 대회 당일 이야기! 무지개 회원들도 손을 꽉 쥐고 지켜본 현장에서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호는 전현무, 기안84 등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운동 동작을 취하고 있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마라톤 부정 조력' 샤이니 민호, 논란 사과 사흘 만에…'철인3종' 전격 등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