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세계적인 배우 톰 홀랜드의 휴대전화가 화제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톰 홀랜드의 폰 상태'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는 톰 홀랜드가 길거리에서 전화를 받는 상황이 찍힌 것으로, 한 게시물 작성자는 "아이폰이 이지경인 것도 처음 봤고 이지경이 되도록 쓰는 사람도 처음 봤다. 통화가 되는 건 더 더욱 처음 봄. 의문의 아이폰 홍보다"라고 적기도 했다.
사진에서 톰 홀랜드가 들고 있는 아이폰은 뒷면 유리가 깨져 내부 부품이 드러날 정도이며 전면 화면에도 금이 간 상태였다. 또 카메라 부분 부품들도 깨져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톰 홀랜드는 아무렇지도 않게 전화 통화를 시도했고 재산 1000억이라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검소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톰 홀랜드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선지급 출연료만 최소 2000만 달러(약 277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흥행 성적에 따라 추가로 받는 러닝개런티에 최종 수입은 최소 1억 달러(약 1385억 원) 이상인 것으로 예상됐다.
톰 홀랜드의 휴대전화를 본 네티즌들은 "내가 뭐라고 신형으로 바꿨지?", "우선순위가 다른가", "거미줄 타고 다니다 떨굼", "그렇게 날아다니니 저럴 수밖에", "왜 저것도 힙해 보이나", "통화가 되는 게 신기하다", "불 안 나나", "아이폰 홍보야 뭐야", "직업이 직업인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톰 홀랜드는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젠데이아를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고 2021년 열애설이 공식화됐다. 2025년 젠데이아가 왼손 약지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하며 약혼설이 제기됐고 결국 지난 6월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