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속 썩이던 아들, 이렇게 컸다…전진서, '훈훈한 대학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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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서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 전진서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전진서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전진서는 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진서는 어두운 밤 옥상에서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회색 롱코트에 검은색 상의, 청바지를 매치한 그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진서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 전진서 SNS

특히 코트 깃으로 입가를 가린 채 눈만 내놓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날렵해진 얼굴선도 돋보인다. 과거 앳된 아역 배우의 모습과 달리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진서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 전진서 SNS

2006년생으로 올해 20세인 전진서는 지난 2012년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상속자들', '미스터 션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2020년 방송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김희애)와 이태오(박해준)의 아들 이준영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당시 부모의 불륜과 이혼으로 혼란을 겪는 아들의 모습을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전진서는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기전공에 진학하며 학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서초동'에 출연했으며, 숏드라마 '세상에 없는 이웃: 뱀파이어 남친들'에서 기억을 잃은 뱀파이어 아서 역을 맡아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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