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해밍턴子 윌리엄·벤틀리, 몰라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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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윌리엄, 샘, 벤틀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근황을 전했다.

샘 해밍턴은 1일 소셜미디어에 “로드트립!”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부자는 호주의 명소를 두루 방문한 모습이다.

해밍턴은 “하키 때문에 뉴캐슬로 가는 길인데,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명소들이 있어서 중간중간 들러봤다”며 “건다가이의 유명한 ‘도그 온 더 터커박스’도 보고, 글렌로완에서는 호주의 전설적인 무법자 네드 켈리의 발자취도 따라가 봤습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폭풍 성장한 윌리엄과 벤틀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두 형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했다. 윌리엄은 2016년 생후 3개월부터, 벤틀리는 2018년 생후 2개월부터 2022년까지 시청자와 만났다. 지금 윌리엄은 10살, 벤틀리는 8살이 됐다.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왼쪽)과 벤틀리 /소셜미디어

한편 윌리엄은 정태오라는 한국 이름으로 주니어클럽 제니스 플레임즈에 소속돼 아이스하키를 하고 있다. 벤틀리는 페이커 같은 프로게이머가 되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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