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54)의 딸 애플 마틴(22)이 핼러윈을 맞아 사랑스러운 큐피드로 변신했다.
애플 마틴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큼지막한 흰색 날개와 황금빛 활을 더해 큐피드 콘셉트를 완벽히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금발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인형 같은 비주얼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애플 마틴은 명품 브랜드 모델 데뷔에 이어 최근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연이어 캐스팅됐다. 그러나 이를 두고 현지에서는 ‘금수저(네포 베이비)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의 어머니인 기네스 팰트로는 2003년 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49)과 결혼해 2004년 딸 애플, 2006년 아들 모세를 두었다. 두 사람은 2014년 별거 후 2016년 최종 이혼했으며, 기네스 팰트로는 2018년 드라마 제작자 겸 작가 브래드 팔척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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