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250억 '충격 영입' 추진한다...'5골 4도움' 브페 후계자로 낙점, "영입 가능성 문의했다"

마이데일리
31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페르민 로페스(바르셀로나)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페르민 로페스(바르셀로나)를 노리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로페스 영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페스는 스페인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날카로운 킥 능력을 갖추고 있다. 볼을 다루는 기술과 드리블이 뛰어나며 정확한 패스도 공격에서 창의성을 더한다.

그는 13살에 바르셀로나 유스인 라 마시아에 입단해 성장을 했고 2022-23시즌에는 스페인 3부리그 라나테스 데포르티보로 임대를 갔다. 다음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바르셀로나에 합류해 빠르게 주축 자원으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 전체 48경기 13골 17도움으로 30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로페스는 올시즌도 5골 4도움으로 벌써 9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지속적으로 맨유와 연결이 되고 있다. 스페인 ‘엘 나치오날’은 지난달 “맨유는 로페스를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맨유는 페르난데스와 2027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된다. 1년 연장 옵션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재계약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하지만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페르난데스가 맨유의 마이클 캐릭 감독을 공개적으로 저격하는 인터뷰까지 하면서 거취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31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페르민 로페스(바르셀로나)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면서 맨유는 로페스를 페르난데스의 장기적인 후계자로 낙점을 한 분위기다. 다만 영입에는 적지 않은 금액이 필요하다. 모레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로페스를 잔류시킨다는 입장이지만 이적을 허용하더라도 최소 7,000만 파운드(약 1,250억원)를 요구할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250억 '충격 영입' 추진한다...'5골 4도움' 브페 후계자로 낙점, "영입 가능성 문의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