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핼러윈을 맞아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리사는 31일 자신의 SNS에 인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리사는 기존의 인어공주 이미지를 뒤집은 듯한 강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얼굴과 몸을 푸른색과 검은색으로 물들인 그는 화려한 왕관과 비늘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을 착용해 어둡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푸른빛이 감도는 눈동자와 길고 날카로운 손톱, 짙은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마치 판타지 영화 속 인어 여왕을 연상케 했다. 섬뜩하면서도 몽환적인 비주얼은 리사 특유의 독보적인 매력을 더욱 부각했다.
평소 핼러윈 분장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온 리사는 매년 색다른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다. 2021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속 영희로 변신했으며,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러브, 데스 + 로봇'의 에피소드 '지바로(Jibaro)'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재현해 주목받았다.
한편 리사는 지난 8월부터 '태국의 차은우'로 불리는 배우 블루 퐁티왓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이 태국과 홍콩, 일본 등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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