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가족과 함께한 발리 여행의 추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31일 자신의 SNS에 "추워지니 생각나는 발리"라는 글과 함께 남편 이지훈, 딸과 함께 떠났던 여행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어른도 아기도 정말 즐겁고 편하게 지냈다"며 행복했던 여행을 떠올렸다. 이어 "발리도 처음, 아이 데리고 먼 길 여행 나온 것도 처음이라 걱정이 좀 있었지만 괜히 했다"며 "모든 순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다 왔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아야네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둘째를 임신 중인 아야네는 선명한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산을 앞둔 아야네는 볼록하게 나온 배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임신으로 배가 눈에 띄게 불러왔음에도 여전히 늘씬한 팔다리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첫째 딸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모습에서는 가족의 단란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어린 딸을 데리고 떠난 첫 장거리 해외여행에 대한 걱정도 잠시, 아야네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는 2021년 결혼해 2024년 첫 딸을 얻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아야네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될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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