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이하이가 공개 연인인 래퍼 도끼와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하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KAI 무료 공개함. 808HI 유튜브로 나도 모니터하러 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끼와 함께한 이하이의 일상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석양이 지는 풍경을 배경으로 차 안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이하이, 도끼'라는 문구가 새겨진 쿠키까지 공개하며 연인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역사 힙합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22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약 4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열애 공개 이후에는 음악 활동에서도 호흡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힙합·알앤비 기반 레이블 '808 하이 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하고 듀엣곡을 발표하는 등 연인이자 음악적 동료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도끼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슈퍼 콘서트: 스페셜' 무대에서 이하이의 손을 잡고 무릎을 꿇은 채 세레나데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1996년생인 이하이와 1990년생인 도끼는 6살 차이 커플로, 공개 열애 이후 꾸준히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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