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부산 김도형 기자] 배우 박주미가 오랜만에 공식 행사에 참석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박주미는 지난 30일 오후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남주혁과 방송인 김나영도 함께했다.
박주미는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재킷에 화이트 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주얼리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로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1972년생으로 올해 54세인 박주미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필라테스 등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박주미는 1993년부터 2000년까지 약 7년간 아시아나항공의 전속모델로 활동했다. 당시 단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승무원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큰 관심을 얻었다. 30여 년이 흐른 지금도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동안 미모를 간직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은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