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째고 볼 깎았나?"…제니퍼 로렌스, 4000만 원 들인 '싹 바뀐 얼굴'[해외이슈]

마이데일리
제니퍼 로렌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스카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배우 제니퍼 로렌스(36)가 최근 눈에 띄게 달라진 외모로 미용 시술 의혹에 휩싸였다.

성형외과 전문의 사무엘 골파니안 박사는 30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와의 인터뷰에서 로렌스가 눈과 눈썹 부위에 미세한 변화를 주어 "더 밝고 젊어 보이는 인상"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골파니안 박사는 먼저 "로렌스는 여전히 아름답고 우아하게 나이가 들고 있다. 시술 여부를 떠나 매우 생기 있고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전제하면서도, 과거와 최근 사진을 비교했을 때 윗눈꺼풀(상안검) 부위에 뚜렷한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 사진을 보면 눈썹 바깥쪽 끝 부분의 피부가 다소 처져 있었던 반면, 최근 사진에서는 눈이 훨씬 시원하게 떠지고 생기 있어 보인다"며 "윗눈꺼풀, 특히 바깥쪽 피부가 정돈되면서 한층 밝은 인상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골파니안 박사는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는 '상안검 성형술'이나 눈썹을 끌어 올리는 '측면 눈썹 거상술'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며 "두 시술은 서로 보완적이기 때문에 두 가지 모두 진행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해당 수술의 비용을 3만 달러(약 4,000만 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골파니안 박사는 로렌스의 볼 윤곽 변화에 대해서도 추가 시술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과거에는 볼이 통통하고 둥근 느낌이었지만, 지금은 윤곽이 훨씬 뚜렷하고 정돈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로렌스는 최근 매체 '더 컷'과의 인터뷰에서 "섹시한 엄마가 되고 싶어 가슴 성형 수술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눈 째고 볼 깎았나?"…제니퍼 로렌스, 4000만 원 들인 '싹 바뀐 얼굴'[해외이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