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수입 0원”이라더니…해외에서 여유로운 근황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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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SNS황정음./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황정음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Sunny da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황정음은 화이트 터틀넥에 연한 회색 카디건과 팬츠를 맞춰 입고 소파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 노란색 뿔테 안경과 같은 색상의 양말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황정음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편안한 옷차림으로 꾸밈없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제적인 상황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던 황정음의 한층 여유로워진 근황이 눈길을 끈다.

앞서 황정음은 유튜브 콘텐츠에서 현재 수입을 묻는 질문에 "0원"이라고 밝히며 두 아들의 돌잔치 때 받은 금을 팔고 보험을 해지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황정음은 자신이 지분 100%를 보유한 가족법인의 자금 4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9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피해액은 전액 변제했으며 검찰과 황정음 양측이 항소하지 않으면서 형이 확정됐다.

이후 황정음은 지난 5월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며 대중과 다시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과거 연애와 이혼, 경제 상황 등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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