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 '메로나'의 근황을 공개했다.
빠니보틀은 31일 자신의 SNS에 "메로나에서 메로나에게 메로나 보내주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빠니보틀의 여자친구가 아이스크림 메로나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함께 공개된 선물 상자에는 "축 결혼. 안정형 메로나와 인도 갔다 온 형 빠니보틀"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결혼 전 '신혼여행'부터 다녀온 두 사람인 만큼 '축 결혼'이라는 문구도 관심을 모은다.
빠니보틀은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자친구와 함께 떠난 지중해 크루즈 여행기를 공개했다. 당시 그는 "신혼여행을 왔다"며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여자친구를 카메라 앞에 처음 소개했다.
아직 결혼식을 올리기 전이라는 사실도 솔직하게 밝혔다. 빠니보틀은 "결혼은 아직 안 했지만 신혼여행을 먼저 왔다"며 여자친구에게 "신혼여행으로 하기로 합의한 거죠?"라고 물었고, 여자친구 역시 "합의됐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스페인 말라가에서 이탈리아 로마까지 이동하는 크루즈 여행을 즐겼다. 특히 빠니보틀은 여행 중 미래의 자녀까지 언급하는 등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자연스럽게 그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여자친구는 '메로나'라는 별명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평소 메로나 아이스크림을 좋아해 게임 아이디로 사용하면서 생긴 별명이라고 설명했다.
빠니보틀은 이후 여자친구와 10살 차이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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