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웹툰 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가 둘째 출산 후 30kg 감량에 성공하며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31일 자신의 SNS에 운동복을 입고 촬영한 짧은 영상과 함께 체중 감량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야옹이 작가는 몸에 밀착되는 집업 상의와 검은색 레깅스를 착용하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에는 키 170cm, 몸무게 51kg을 의미하는 '170 / 51'이라는 숫자도 담겼다.
야옹이 작가는 "저도 힙딥은 채우기 힘드네요. 운동이 답이다"라며 "그래도 이제 -30kg 달성"이라고 감량 성공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체중 감량 과정에서 약물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는 "마운자로 X, 약 보조제 X. 절대 안 함"이라고 강조하며 다이어트 주사나 보조제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출산 후 다이어트 운동 루틴, 식사 정리해서 올릴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며 자신만의 체중 관리 비법을 공유하겠다고 예고했다. 임산부들에게는 "걱정하지 마세요. 잘 먹고 좋은 생각만 해야 해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건넸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지난 7일에도 출산 후 29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출산 직전 체중이 83kg까지 늘었으나 산후조리원 퇴소 당시 72kg, 출산 6개월 차에는 54kg까지 줄었다고 밝혔다. 감량 비결로는 모유 수유와 육아, 하루 1만 보 걷기 등을 꼽았다. 또한 저녁 식사를 거르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체중을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인기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첫 결혼에서 얻은 아들을 홀로 키워온 그는 2022년 12월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재혼했으며,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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