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응원이 5000만원 기부로…고려아연, 울산 복지시설 지원

마이데일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공업축제 시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성금 5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김상욱 울산광역시장(사진 가운데)과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아연

[마이데일리 = 윤진웅 기자] 고려아연이 울산공업축제에서 모인 시민들의 응원을 기부로 연결했다. 성금은 울산 지역 복지시설 4곳의 취약계층 지원에 쓰인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시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마련한 성금 5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울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김승현 온산제련소장 등이 참석했다.

캠페인은 지난 8~11일 울산공업축제 현장에서 진행됐다. 시민들이 고려아연 홍보부스에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회사가 이를 기부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4곳에 지원돼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서비스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시민 응원이 5000만원 기부로…고려아연, 울산 복지시설 지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