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한층 더 깊어진 매력과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리사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It’s a movie baby, come and Press Play.(영화야, 어서 와서 재생 버튼을 눌러.)"라는 문구와 함께 다채로운 착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시크하면서도 도발적인 '올 블랙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광택감이 남다른 가죽 재킷과 튜브톱, 그리고 화려한 질감의 롱부츠를 매치 해 감각적이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직전으로 뻗은 직각 어깨 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 그리고 긴 다리 비율이 어우러져 마네킹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은은한 조명 아래 몽환적인 눈빛으로 침대 위에서 카리스마를 발산한 리사는 마치 영화 속 인물 같은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이를 본 팬과 누리꾼들은 "완벽해요, 리사", "완전히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리사는 지난 23일 한국 시간 기준 0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Tarantino(타란티노)’를 비롯해 ‘SaWaDiKa(사와디카)’, ‘V12’, ‘Cobra(코브라)’, ‘Cut U Off(컷 유 오프)’, ‘Sweat(스웨트)’ 등 6개 트랙이 수록된 새 EP ‘PRESS PLAY(프레스 플레이)’를 정식 발표했다.
이에 앞서 19일에는 '태국 차은우' 배우 블루 퐁티왓과 방콕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SNS에 확산되며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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