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금호건설(002990)이 지난 27일 본사에서 주요 협력사를 초청해 'SAFETY ARTERA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협력사와 안전보건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건축·토목·설비·전기·플랜트 등 다양한 협력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보건 관리에 모범을 보인 우수 협력사 3곳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이 직접 표창을 수여하며, 안전경영 실천에 앞장선 협력사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금호건설은 협력사 안전보건 동반성장 프로그램 'SAFETY ARTERA' 주요 활동과 안전보건 관련 사항을 공유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협력사와 함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영진과 실무자 협의회 중심으로 정례 세미나·전문교육·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협력사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도 진행됐다.
노무법인 신영 이두항 강사가 '질병재해 사례 및 대응방안'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재해 사례·예방·대응방안을 공유했다.
이외에도 협력사 경영진들과 현장 목소리를 나누는 소통 시간도 가졌다.
금호건설은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공동 안전관리 활동을 내실화하고,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안전은 건설현장에서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이자 가장 중요 기업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과 상생협력을 통해 안전보건 역량을 함께 높이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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