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항 드론쇼 31일 폐막…2000대 드론·해상불꽃쇼 연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오는 31일 오후 8시 녹동항 돔영상관 주차장 일원에서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 폐막식'을 개최하고 올해 공연을 마무리한다.

이번 폐막식은 2000대 규모의 대규모 군집 드론쇼와 해상불꽃쇼를 결합해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7시 식전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고향사랑기부금 및 교육발전기금 전달식도 함께 마련된다.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관람객 66만 명, 경제적 유발효과 559억 원을 기록하며 고흥군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다.

군 우주항공전략실 관계자는 "녹동항 드론쇼가 고흥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 관광객의 성원 덕분"이라며 "이번 폐막식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11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열리는 고흥유자축제에서 매일 1000대 규모의 드론쇼 특별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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