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의 프라이부르크전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파크슈타디온에서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를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아스날과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부상으로 인해 하프타임에 교체된 가운데 프라이부르크전에 결장할 전망이다.
프라이부르크전을 앞두고 콤파니 감독 대신 기자회견에 참석한 바이에른 뮌헨의 댕크스 수석코치는 독일 매체 티온라인 등을 통해 "김민재는 가벼운 근육 부상으로 인해 프라이부르크전에 결장한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은 최근 팀 훈련 중 쓰러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24일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리저브팀 훈련 중 쓰러져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다. 콤파니 감독은 리저브팀 훈련을 참관하고 있었다'며 '콤파니 감독은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고 추후 의료진의 보살핌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콤파니 감독은 최근 바이러스 감염으로 고생해 왔다. 콤파니 감독은 이미 최근 며칠 동안 수 차례 진료로 인해 팀 훈련에 불참하기도 했다'며 '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된 콤파니 감독의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언급했지만 콤파니 감독의 복귀 시기는 불투명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아스날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김민재와 디아스가 부상 당해 전력 공백이 발생했다. 독일 스폭스 등은 23일 '아스날전에서 부상 우려가 있었던 김민재에 대해 조심스럽지만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김민재는 검진 후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며 '김민재가 아스날전에서 하프타임에 교체된 이유는 사타구니와 무릎 통증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고 검진 결과 콤파니 감독의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언급했지만 바이에른 뮌헨 코치진은 김민재의 프라이부르크전 결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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