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200만 원 돈값 했네"…이지혜, 첫째 딸 갤러리 전시회 입성에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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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갤러리에 전시된 문태리 작가의 그림. 자랑스럽다 문태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지혜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첫째 딸 태리 양의 뜻깊은 성과에 감격을 표했다.

이지혜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갤러리에 전시된 문태리 작가의 그림. 자랑스럽다 문태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태리 양과 함께 갤러리를 방문한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태리 양은 수많은 작가의 이름 사이에서 자신의 이름을 찾아 브이(V)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미소를 지었고, 엄마 이지혜 역시 뿌듯한 표정으로 화답했다.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다양한 인물과 일상적인 풍경을 담아낸 태리 양의 작품은 남다른 개성을 뽐냈다. 태리 양은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 앞에서도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전시는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이 '나답게, 너답게, 우리답게!'를 주제로 개최한 '제5회 전국 승가원 장애공감 어린이 그림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다.

태리 양은 해당 공모전에서 당당히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작품이 갤러리에 걸리게 됐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첫째 딸 태리 양은 연간 학비가 1,200만 원에 달하는 사립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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