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일본서 의미 있는 반응…글로벌 대세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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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피어 / MW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USPEER(유스피어 : 시안, 소이, 서유, 다온, 채나, 로아)가 일본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루키로서의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유스피어는 지난 24일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일본 도쿄 TIAT SKY HALL에서 ‘2026 USPEER FANMEETING in Tokyo’를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도쿄 방문은 지난 8월 첫 현지 프로모션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성사된 것으로, 열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초고속으로 추진됐다.

현지 인기는 지표로도 증명됐다. 유스피어는 팬미팅에 앞선 21일부터 미니 라이브, 하이터치회, 밋 앤 그릿 등 촘촘한 밀착형 프로모션으로 현지 분위기를 예열했다. 특히 팬미팅 전날인 23일 진행된 깜짝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는 평소 평균 시청자 수의 약 3배에 달하는 1000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가파른 글로벌 상승세를 입증했다.

공연을 마친 유스피어는 "일본에서 팬덤 '유스티'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진심으로 행복하다"며 "오늘 무대가 팬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뭉클한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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