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중독인가" 저스틴 비버, 어린 아들 옆 흡연 논란 이어 한국서도 '꿋꿋'[해외이슈]

마이데일리
저스틴 비버./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32)가 13년 만에 내한한 가운데, 지속적으로 시가 흡연 사진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비버는 25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두꺼운 시가를 피우는 사진을 두 장이나 올려 남다른 '시가 사랑'을 드러냈다.

저스틴 비버./소셜미디어

그는 앞서 지난 23일에도 시가 태우는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비버는 지난 2014년, 19세의 나이로 인스타그램에 시가 피우는 사진을 올린 이후 꾸준히 시가 애호를 표해왔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어린 아들 잭 블루스 근처에서 시가를 피우는 영상을 공개해 미국 현지에서 "아이 옆에서 시가를 피우는 것은 부적절하다",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한편, 비버는 지난 23일 자신이 이끄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카이라크(SKYLRK)'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 개장에 맞춰 13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입국 직후 그는 소셜 미디어에 "메이드 잇 투 서울(Made it to Seoul·서울에 도착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찍은 서울 도심 풍경과 셀카 사진을 공유했다.

저스틴 비버는 2009년 15세의 나이로 데뷔해 2010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역대 최연소로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6년과 2021년에는 '그래미 어워즈'를 품에 안으며 세계적인 팝스타로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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