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긴 머리를 과감하게 잘라내고 확 달라진 분위기를 뽐냈다.
서동주는 24일 자신의 SNS에 "저 머리 잘랐어요. 아이 러브 마이 뉴 헤어(I love my new hai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오랫동안 유지해온 긴 머리 대신 턱선까지 짧게 내려오는 숏단발로 변신한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뻗친 헤어스타일에 체크무늬 원피스를 매치해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최근까지 시험관 시술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해온 서동주가 갑작스럽게 헤어스타일에 큰 변화를 준 만큼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3년째 시험관 시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으나 계류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고, 이후 다시 임신을 준비해왔다.
최근에는 두 달 연속 공난포가 나왔다며 "실망이 좀 컸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시험관 시술이 곧 4년 차에 접어든다며 쉽지 않은 과정에서 느끼는 죄책감과 부담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럼에도 서동주는 "죄책감을 가지기 시작하면 스스로가 너무 밉다"며 마음을 다잡고 다시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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